그리고 이 상태로 엄마님을 영접하고 났더니 그대로 4시 반이 되었군 그리고 난 엄마를 보내고 지금껏 한 게 반챕터 뿐ㅋㅋㅋ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전히 있어야 착한 어린이죠.
네에.
눈 감으시구요.
응? 하는 것 치고는 얌전히 눈을 감는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을만큼 착한 건 맞는데, 생각해보면 어린이는 아닌가 싶다. 조금 차가울지두, 하면서 손가락으로 로션을 덜어낸다. 헤어밴드를 씌워 바짝 드러낸 이마에.. 응?
그래 알겠어. 지금 정신상태로는 5분연성을 할 수 없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망한 것 같으니 잠시 이전 글 넣기 플러그인으로 귤밀 정리를 해보자는 마음가짐이 되었음
19세, 11월
지하철 2호선 위에서 만남. 설정미정의 신간(영문계)을 나란히 읽다가 말을 섞음.
당시 핸드폰에는 서로 소설 속 남주인공 이름과 여조연 이름을 저장함'~'
19세, 12월
가끔 문자메시지를 보내봤다가 얜 아니군...에 접어듬
24일, 그런데 보기로 해서 만남. 제과점 안에서 사귀게 된듯 그런듯. ...
20세, 겨울~여름
연인을 위한 33제 - 25, 6
2010/03/15 - 하나 있는 여친이 이런 여자라 오늘도 면목이 없죠...
2009/07/21 - A14. オーバー ザ レインボウ (Over the Rainbow)
2009/07/30 - 바람직한 생활습관에 대한 고찰
2009/07/19 - 지하철 2호선, 녹색의 이글루
20세, 여름바다
2009/07/30 - 쓰고 싶은 것만 쓰는 바다 이야기
2009/08/10 - 진 지한 씨의 특기는 애 돌보기, 그런 그가 싫어하는 건 어린애...
2009/08/21 - Daniel Powter - Free Loop
20세, ~겨울
2009/07/25 - 이젠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2010/03/30 - 좋아. 2시 2분까지만 무리수를 둬보자:@
연인을 위한 33제 - 15
2010/01/21 - 02:01 PM
2009/10/27 - Peppertones - New Hippie Generation
2009/09/13 - B16. 自転車 (자전거)
2009/11/29 - 이어지는 부록
2010/01/05 - O, Romeo! Why are you Romeo?
2009/07/20 - B01. 悲しみよこんにちは (슬픔이여 안녕)
2009/12/14 - Antifreeze
21~
2010/01/18 - All I wanted, only one, street level miracle
2010/02/04 - Imogen Heap - Wait it out
2010/03/20 - 022. いつか見た夢 (언젠가 본 꿈)
25세, 겨울
2009/12/21 - 현실의 연애
2010/04/02 - So am I, still waiting
2010/03/07 - 열 아홉, 스물, 그리고 스물 다섯
2010/01/12 - Knock, knock
26~
2010/04/12 - 가짜 실연, 어린 부부, 다시 한 번 연인
2010/02/02 - 0202
2010/02/12 - 경인년 새해가 오기 전에 발렌타인☆로그
2010/04/02 - Marie Digby - Umbrella
2010/04/01 - 어리광을 부리자, 왜냐면 사랑하니까...
2010/04/12 - 타임리밋 오전 4시
2010/01/24 - 귤밀이란 단어는 어감이 참 좋은 것 같지 율민이나 기지 따위에 댈 수 없는 그런...
2010/01/15 - A27. 甘いことば (밀어)
2010/02/25 - 004. 雨 (비)
2010/03/24 - 쓰고 싶었으니까...
2010/03/15 - 팬미팅은 이렇게 하는 게 아닐까.. 아닐지도..
27세, 겨울~봄
2009/12/16 - 그 너머 어딘가에
2009/12/18 - 수고하셨습니다./슥슥
2010/02/15 - B23. 蝶々 (나비 떼)
2009/12/26 - 12월인데 왜 5월 얘기를 쓰고 앉았어...
2009/12/28 - Good bye, Ophelia
28~29
2009/12/17 - 정신차려... 이 과목은 따놓은 에이플이라고ㅋㅋㅋㅋ
2010/01/16 - Noa - We
2009/12/15 - 아 이 뒷장면이 몹시 쓰고 싶었으나 대화 기록이 안 남는 컴이라.. 망ㅋ
2010/04/02 - Let me in
2010/04/05 - 사실 난 따사로운 이국에서 남편이랑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손을 꼭 움켜쥐면서 유, 율아... 하고 자리에 주저앉는 임산부를 쓰고 싶었었어 그런데 윤인 생일이 2월이더라고
2009/12/25 - Some Affections
30~
2009/12/25 - Saint Nick
2009/12/27 - 가족있는 여자입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 ...
2010/01/23 - 비교적 유효에 가까운 프로포즈
2010/01/02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
2010/02/08 - 뭐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세 시까지는 쓰다가 자야지
2010/01/07 - 애기귤의 기묘한 모험 - 비교적 위대한 서장
2010/01/08 - 애기귤의 기묘한 모험 - 비교적 장르불명의 2장
2010/01/09 - 애기귤의 기묘한 모험 - 비교적 모험적인 3장
2010/01/10 - 애기귤의 기묘한 모험 - 비교적 절정에 가까운 4장
2010/03/31 - 애기귤의 기묘한 모험 - 비교적 무시무시한 종장
2009/12/28 - 급한대로 만나나 보자..
2010/01/19 - 좋아 일단 집들이를 마무리짓자.
2010/02/04 - 비교적 현실적이고 교육적인....
2010/03/31 - 비교적 정치적인 2월 3일
기타 패러렐.. ..
2009/07/28 - 귤소년의 모험 이야기 (가제)
2010/01/13 - 주기율 씨의 움직이는 배 - 최종회 -
2010/01/15 - 주기율 씨의 움직이는 배 - 에필로그
2010/02/06 - Amuro Namie - Fast Car
2010/01/27 - 방송부×밴드부냐 밴드부×방송부냐?
2010/01/27 - Princess, I'm here for you!
2010/02/02 - 0204
2010/01/28 - 밴드부×방송부냐 방송부×밴드부냐? 하고 순서를 바꿔보고...
2010/03/18 - 새삼 우결 패러디가 해보고 싶었지만 귤이 대신 이 먼지묻은 패러렐을 꺼내보기로...
2010/04/13 - No More Lilies 01 : 신 하루
.. ...
이제 정말 도행학을 해야지. ... ... ..
2009/12/14 - Antifreeze
21~
2010/01/18 - All I wanted, only one, street level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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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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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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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 004. 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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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겨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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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 Good bye, Ophelia
28~29
2009/12/17 - 정신차려... 이 과목은 따놓은 에이플이라고ㅋㅋㅋㅋ
2010/01/16 - Noa - We
2009/12/15 - 아 이 뒷장면이 몹시 쓰고 싶었으나 대화 기록이 안 남는 컴이라.. 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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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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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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