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구의 애매한 서화 일상의 미화 2007. 3. 2. 01:26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너는 웃었다,나는 두 번 다시 웃지 않아도네가 웃는다면 좋을 만큼.사랑했다면 너였겠지.하지만, 있잖아,다시 태어난다면 올리브 나무가 되고 싶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Astral S'Spa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