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구의 애매한 서화 깨닫지 않길. 2007. 2. 6. 02:51 어떻게 하는 것이 좋았던 걸까?그의 웃음, 그의 말, 그의 손가락, 그의 걸음, 그의 그림자,그의 삶이, 그의 날숨이, 들숨이, 그가 사랑한나.제발, 그 모든 것이죽음의 전조였던 거야.태어난 순간부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Astral S'Spa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