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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하는 소언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 (窮鼠はチズの夢を見る, 2006)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
미즈시로 세토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서 나는 잘 모르겠다 싶다, 좀 질렸어. 와, 근데 감동했어.
우케는 정말 취향 밖인데 세메가 완전 사랑스러워서 눈이 끝까지 가더라.
제 안의 해진이는 저 세메 쪽에서 좀 더 귀티가 나는 타입이랄까?^///^
여러가지 의미로 이 둘에게서 지한이랑 연아가 생각났지만 그건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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