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구의 애매한 서화 잔다더니/ㅋ 2006. 10. 6. 01:30 여기서 내려다보면 참하잘 것 없습디다, 성좌장씨.당신이 멸할 세계가 하잘 것 없어 보이십니까. 곤란합니다만.……뭐 어쩌라는 거야. 나도 마찬가지니까 괜찮지 않아?…….성좌장씨?하지만, 그 세계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이님.…….아니, 여신이시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Astral S'Spa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