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구의 애매한 서화 구원이 별 거야? 2006. 10. 3. 17:36 여어, 선배.이리 와 봐.날 봐.이이는 미소짓는다. 의현의 얼굴은 기묘하고 느리게 일그러진다.내가당신에게구원을 내릴지니.그리고 이이는 속삭인다.날 봐.속삭인다.선배.의현은 천천히 눈을 굴린다.……나의, 선배.팔을 뻗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Astral S'Spa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