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구의 애매한 서화 170604 2017. 6. 4. 23:12 란하란의 3주년 기념 포스트입니다.짤은 그나마 최근에 그렸던 채선하씨를...(너무 낙서이네요)여러 이유가 있어 저렇게 웃을 수 있는 날은 별로 없겠지만불안을 호흡하며 살아가는 선하가 찰나라도 이 세상에서 안정감을 느낀다면, 그건 분명 오랜 동료이자 친구이고 연인인, 좋은 동행과 만나 쌓아올린 관계 덕분일 것입니다. 그 외엔 아무 말도 붙일 필요가 없겠지요.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Astral S'Spa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