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구의 애매한 서화 Mute 2015. 5. 3. 22:01 있잖아 우리 죽으러 가는 날에 같이, 갑자기 손톱을 칠하고 싶어지거나 당장 맛있는 게 먹고 싶어지거나 미뤄둔 빨래가 생각나거나 문득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혹은 비가 내려서 아니면 그냥 혹시살고 싶어지면우리 꼭 그 마음을 비밀로 하자 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Astral S'Spa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