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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하는 소언

[2월서코/C26 위탁] <그렇다보니 이제서야> 인포



2월 14, 15일 양일 2월 서울 코믹월드 *C26* [어쨌든 까만게 진리인 부스]에 위탁하는 창작회지 인포입니다.

부스 전체 인포는 www.comicw.co.kr/dongari_info/1720474 이 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D

흔쾌히 위탁 맡아주신 민율님께 감사드립니다uu



#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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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


# 사양

소설 / 전연령가 / B6 / 16p / 1000원


# 소개

지난 동네 온리 페스타 동창회 때 낸 돌발본으로, 복합커뮤니티 <중앙수사국 특수재난관리과: SPEDIS> 소속의 채 선하 박사가 연애 초기를 지내는 내용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제목부터 그이책! 인 만큼 본문에는 BL 요소가 있습니다. 주의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uu

유시나님의 그이책 <그러고보니 이렇게나>도 같은 부스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bit.ly/1CSDvku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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