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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애매한 서화

숫자 네 자리


■ 한 은주(恩主)
작가. 빠른 88년생. 남자. S대 국어국문학과 사무실 행정조교로 계약근무 중.



- 꽃비 끝, 갬(120808)
- 안녕함(120810)- 휴일, 지하철 2호선(120812~14)
- 얼굴 없는 그대(120815~21)
- 조난(120819)
- 당신이 모르는 몇 가지 비밀들(120821~24)
- 심해어(120826)
- 오인의 끝(120827)
- 오렌지의 시간(120902)
- 사월의 발렌타인(120908)
- 마침표의 온도(120920)
- 다시, 아침(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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