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메인
소금우주에 대한 긴 아쉬움을 참아넘기고 appealn.net 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중
1nss.net 2nss.net 같은 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음
홈 주소는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메일주소로 쓸 걸 생각하면 예쁜 걸 사야해.:Q 아이디와 골뱅이와 도메인 사이의 균형이 예뻐야..
■ 귤밀
쓰던 것만 다 쓰구.. 그러구 접을게..
가 길어지고 늘어져서 벌써 1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접지 못한 귤밀. 기율지민.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널 기~다려~....... 뻥이고 정말 쓰던 것만 다 쓰고....(222).
■ 쥬하
네 원고를 해야죠. 강님이랑 같이 하는 거니까 책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해여.....원고만 다 하면. ...
■ 잠 잠 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하지만 언제나 내게 영감을 주는 귤밀에 대해서
차라리 귤밀 일대기를 그림으로 그려내고 나면 이 마음이 식을까. 지민이 자체는 좋아했지만 귤밀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음
하지만 찰칵찰칵 썰이 생성되는 것도 좀 곤란한듯... 이별을 위해 뭘 해야할지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늘 생각만ㅋ
아니면 쭉 끼고 살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는 게 빠를까?
■ 쭉 끼고 살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시트콤 드라마로 가도 좋을 것 같아. 진짜 레알 3D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그런 식의 이미지로..... 케이블 쪽을 목표로 하면 BL도 여과없이 다룰 수 있겠지 그치만 요즘은 공중파에서도 장미..(정말 장미..)가 나오는 듯 하니 의외로 괜찮을 것 같은 기분도... 네 듭니다만... 무튼 팔려면 나리나 연이 같은 애들의 러브라인을 팔아야 하는듯. 왠지 민하네 카페가 자주 등장하고ㅋ.... 지후는 지유동생 지후로 잠깐 가다가 차츰 비중이 생길듯. 지민인 지후하늬 쪽의 조연으로 나오는 정도가 아닐까ㅋㅋㅋㅋ 무튼 웨말 위주로 퍼져나가는 느낌이면 좋겠네여.ㅋㅋㅋ......... 이진이는 나리 친구 정도만 나오고 지유랑 귤인 반짝반짝 똘끼어리고 러브라인은 실낱같이 thin한 남자들로...
■ 어떻게...(2)
몇 시즌 즈음 인기를 몰다가 귤이가 2월 3일에 저녁일정을 비우는 게 먼지처럼 언급되는 거야. 바로 그 다음 시즌의 중반부에 귤이는 저녁약속을 나가고 나이를 먹은 지민이가 맞은 편에 앉는거지. 그리고 시즌 피날레에서 대뜸 지민이가 찾아오는 걸로 마무리를.... 네?... 네?ㅋㅋㅋㅋㅋㅋㅋ........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 좋을듯. 귤이는 이쁨받는 완소캐였을테니 좀 더 분노해도 좋고
그 즈음에 귤밀의 스물 하나/스물 책을 낸다던가 하는 식으로..... 네 돈이 많아야겠네요 김소언님 아니 근데 남의 자캐 팔아먹지 말고 니 애들부터 좀 이뻐하셔야.. ......... ... .........ㅋ................................. 무튼 영상물은 유쾌하고 평면적인 일상물로 가는 반면에 번외로 찍는 소설은 뭔가 으잌ㅋㅋㅋ 싶은 연결고리들이 있는 느낌이면 좋겠네. 연우연은 영상에서 풀고 귤밀은 글에서 푸는 그런 식으로ㅇㅇ
■ A fine frenzy - last of days
드물게 들으면서 밀이 생각이 났던 노래.
참고로 밀이의 테마곡은 여전히 캐스커의 선인장인데 멜로디 때문인듯...
그러고보면 새 노래를 들으면 귤밀이 그걸 배경음악삼아 뭔가 하고 있을 때가 종종 있다. 다른 애들에 비해서 유독 귤밀이...ㅋ...
공유불가능한 썰에 대해선 생략하더라도.... 당장도 Live long을 배경음악으로 청소기/세탁기를 돌리는 부부라던가....
■ 학점도박
4.5가 뜨면 재산을 털어서... 뭘 사지? 500만원 이하의 무언가를 살까 합니당. 네 나올리 없으니까 이러는듯ㅋ
4.2가 목표 점수지만 자신은 없음. 도박하고 싶을만큼 당장 갖고싶은 것도 없어서 망했음.. 난 뭐가 갖고 싶을까.......
갖고 싶은 건 없다. 필요한 게 있을 뿐이지....
■ 홈
티스토리(텍스트) / 티스토리2(패러디) / 비툴(이미지) / 티스토리2(포토) + 트위터 구조로 갈아치우면 딱 될 것 같음
드디어 네이버블로그 뮤직샘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졌으니까 네이버를 접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네 일시적인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