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림블로그도 아니고 하니 간간히 모아서 갱신하기로...ㅇㅇ
선물 문항에 넣으려고 했는데 의외로 선물이 몇 개밖에 보이지 않아서 그냥 기각한 풍경
담에 팔찌 로자리오 귀걸이 목도리 장갑 모자 목걸이 구두 뭐 그런 걸 주렁주렁 매단 걸 그리면 문답에 추가해보기로
돌아다니다 맘에 드는 후드 짤을 보고 그려본 것처럼 보이는 한밀
비록 고딩이라 잘 입진 않았지만 커플룩이 있었다는 설정.......ㅋ 색조합은 그냥 그저그런 진녹연녹
캐릭터문답에 썼던 짤이 눈에 밟혀서.. 선을 따긴 했는데 밥먹고 오니까 뭔가 귀찮아서 다시 방치하는 풍경
손은 왜 저모양일까 처음 그렸을 땐 발 넷 손 하나가 더 있었는데 다 지우고 감춘듯. .........
연우(35, 아저씨)는..... 악역은 아니지. 악역 같은 걸 할 담이 없음. 그렇다고 착한 사람도 아니지. 안 착하니까.
그냥 소인배인듯.ㅇㅇ 머리는 이 쪽이 좀 덜 범생이 같은 것 같음... 그래 서른 다섯이 될 때까지 2:8은 곤란...
설명하기_좀_어려운듯.ak..
다른 컴에선 어찌 보일지 모르겠는데 나 고딩시절에 좋아하던 라이브펜 색깔
종이에 그릴 때도 늘 저 색 가는 걸로 그림을 그린다음 검은 볼펜으로 선따고 두꺼운 걸로 선을 다 덮고 그랬징.. 급 추억
사이로는 저런 걸 하면 안 된다는 걸 자주 잊어버리고 똥을 먹는듯... 비툴로 그릴것을..ㅠㅠ
자고 일어나면 색을 입혀봐야징.. ...........
있지 언니는 요즘 동생이 자주 놀러와줘서 참 기뻐...//ㅅ//
- 이 펜 이제 안 써? 잘 나온다구 좋아라 뺏어가더니!
저러다 절교당하지
남의 일기장에 낙서하는 거 되게 나쁜 습관
좀 이르지만 초콜릿을 한 번 받았길래 초콜릿색 + 안경 백하늬씨를 그려봄....
그치만 저런 거 입을 땐 안경을 안 쓸 것도 같군
ㅋ...............
네 이런 저지만 귤밀 팬 1호입니다
+ 몰아놓고 보니 다 딴 사람이 그린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