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엉망이지만 낙서란 그런 것인듯...
안 써두면 아무도 누군지 모를 것 같아서 태그도 달았긔ㅋ
그리고
![](http://inss.zc.bz/in/btoolbbs/data/237.png)
아싸 비툴에서도 타블렛이 튀지 않아!ㅋㅋㅋㅋㅋ
아 신난다ㅋㅋㅋㅋ 열심히 파고 싶었지만 머리 칠하다가 이 기쁨을 그냥 빨리 포스팅하고 싶어서 급히...
네 사이땅 안녕 안녕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쓰려면 내가 너무 많은 정신에너지를 쓰는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젬님으로 보니까 진짜 색이 왜 이러지..?ㅋㅋㅋㅋㅋㅋ 기본파레트를 열어보니까 역시 색이 이상한 걸 느낌 너무 밝아 그냥 모든 색을 다 한 단계쯤 오버레이 한 것 같은 기분이야.... 아님 그냥 아델에서 모든 색이 한톤씩 다운되어보이는 건가? 아...ㅠㅠㅠ......눈아프당.
A leap of faith I could not take, A promise that I could not take
네 그래요 비교체험 사이와 비툴.. ..ㅋ
그리고 그리고 싶었던 걸 그려봄ㅋ.... 사이로는 영영 못 그렸겠지 흑흑
BGM은 Fall out boy의 I don't care...ㅋ 썰 풀땐 Adelaid나 Heart Heart Heartbreak를 생각했는데 지금 듣는거라()
아마 윤이 생일이라 노래를 불러준듯() 그리고 윤이는 어떤 의미에서 참 효자인듯. .. . . ..
뻘포스팅 끝ㅋㅋㅋㅋ 그리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델 탓이 아니라 비녯이 문젠듯 또 틱틱의 기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