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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하는 소언

허허...



누르면 좀 더 크고 좀 더 더러워짐.

사실 귤밀 덕심의 시작은 아직도 제 바탕화면인 모종의 귤밀 일러 때문인듯. 더러운 욕망으로 그 즈음 귤이 한 번 만져보고... 근데 왜 겨울옷이냐 물으시면 할 말이 없지ㅋ.ㅋ...! 그치만 저 즈음엔 아직 만져도 됨:@:@:@.. 배경에 버스정류장을 더하고 싶었으나 기둥 두 개까지가 능력의 한계여서 결국 글씨로 썼음.... 버스 스탑..ㅋㅋ...

이 컴으로 지금 무탈하게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유일하게 사이. 사이 사랑한다... TAT
근데 티스토리가 잘 안 돌아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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