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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하는 소언

이봄

출처: https://picrew.me/share?cd=6LYlgfaCvm

 

93년생 닭띠, 데뷔 6년차 만화가.
180cm에 보통 체중, 두상을 단정하게 감싸는 길이의 흑발. 

검은 브이넥 티셔츠, 스트레이트 진, 무채색의 일상적인 옷을 즐겨 입는 편.

왼손 약지에는 여자친구와의 커플링, 양 귓불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피어스를 한다.

 

명문대 출신의 학벌과 준수한 외모로 부수적인 주목을 받아 온 순정만화가.

모 포털 사이트에서 수요웹툰 <다음에 또 만나>, 일명 '담에또' 내지 '담또'를 연재 중.

장르는 캠퍼스 로맨스. 미형의 캐릭터와 현실적이면서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손이 빠른 편이라 선화에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원고의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특징이 있음.

 

마감하는 동안에는 카메라를 켜서 스트리밍을 하는 편으로 채널 구독자가 제법 존재한다.

상냥하고 순순하다. 잘 받아주고 잘 휘둘려준다는 뜻. 뒤끝이 적고 무슨 일이든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임에도 비교적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건 이러한 성격 덕분이 큰 것 같다.

 

취미는 고양이와 놀아주기. 수영. 남들이 헬스 다닐 때 수영장에 다닌다.

 

 

<스튜디오 봄>

서울 동작구 소재의 아파트. 
이 봄(대표 겸 작가), 두부(고양이), 감자(고양이), 밑색 어시, 소품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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